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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그냥 싸우자는 건가?와프/다툼 2024. 9. 9. 10:56
주말마다 싸우자는 건가?
마치 볼륨이 1,10만 있고 중간이 없는 것과 같이 잘못된 일에 성을 낸다.
잘한 일은 당연한 것이 완벽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지적을 하고 과거 잘못한 일까지 디밀어 내민다.
사과한다는 말이 필요없이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아니니 왜 이러느냐, 머리가 잘못되었냐, 나이 먹고 이렇냐, 결혼생활 X 년 했는데 까지 라는 소리를 질러댄다.
이렇게 까지 가스라이팅, 자존감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매주 들어야 왜 하는가?
아침에 잠을 더 자야 해서 문을 닫아 주었다.
> 너무 덥다고 해서 선풍기를 틀어주었다.
> 선풍기로는 부족하다고 해서 문을 그냥 열고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거나, 데리고 외출했다.
오후에 나갈 준비가 필요한 날에는 준비까지 시켰다.
> 아침 먹이고, 점심 먹이고, 나설 준비 (씻기고, 옷 입히고, 썬크림 바르기)까지 시켰다.
위와 같이 준비를 다 한 상태에서 머리 묶는 것은 쉽지 않은데, 왜 이리 못했냐고 구박을 받으면 외출을 시작했다.
그냥 싸우자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다.'와프 > 다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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