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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공감 블로그 개선에 대하여
    Web Count Up 2011. 3. 12. 00:13

    올정책공감 블로그 카테고리 살펴보자

    요즘 정부의 각 부처에서 운영하는 공식블로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정책공감 블로그의 경우 정부 정책에 대한 카테고리를 주로 운영하면서 정부를 대표하는 입장을 많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3곳, 그리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경우 링크 방식으로 연계가 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hellopolicy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lopolicy
    야후 블로그 http://kr.blog.yahoo.com/hello_policy
    트위터 http://twitter.com/hellopolicy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onggam

    동일한 컨텐츠를 같은 곳에서 개재하고 있는 형태로 단순히 홍보를 많이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느낌이 들도록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접근성을 고려하여 멀티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이렇게까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블로그를 구축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특히나 유용하고 재미난 글이면 언제든지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스크랩글은 빼자

    카테고리 중에서 정책 스크랩이라고 하여 다른 정부의 블로그 글을 그대로 가져오는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역시 더 많은 글을 채우면 더 많은 홍보효과가 있다는 다다익선(?) 운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스크랩글까지 포함해야 할 정도로 글 숫자가 적은 것은 아니더군요.

    하루에 적당히 글을 올리자

    글 수로 보자하면 하루에 4-5개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추려서 올려도 모자랄 판에 도배수준의 글 개재는 오히려 블로그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부분을 따분한 글로 구성하고 있는 정책공감 블로그이기 때문에 더욱 더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글 업로드 된 것에 대한 피드백에 대해서 살펴보니 웹툰으로 연재했을 때의 호응도가 차이가 나는 것을 더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쉽고 그림이 있는 글을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마디 하는 것보다 요점만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더 나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책공감이지만 심도있는 트랙백 토론은 없어

    정책공감 블로그 제목이 붙어있는만큼 공감만 해야 하는 것인지(?) 활발한 트랙백 토론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인데요. 앞서서 적었듯이다소 일방적인 발표 성격이 강한 블로그라는 분위기인지 참여하는 숫자가 적습니다.정책에 대한 의견은 각종 언론사의 보도자료나 포털의 커뮤니티 또는 기사댓글에 더 활발하게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블로그로만의 소통이 부족하다면 일반 뉴스나 아고라와 같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성을 띄어야 한다고 봅니다. 블로그 만들고 더 많은 사람 보도록 하는 정도로는 광고지 수준밖에 안되는 것이죠. 여기서 커뮤니티에 단순히 글만 올리라는 것은 아니구요. 글을 올리고 피드백을 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입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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